김치1 울산음식문화연구원 '봉사단식도락' 남원시 봉사활동 사단법인 울산음식문화연구원에서는 수해 이재민을 위하여 작지만 정성을 보태었습니다. 20년 8월 21일 직접담근 김치를 남원시 수해피해이재민 성금품 접수창구를 방문하여 300가구에 전달될 14박스의 김치를 기부하였습니다. 전달에는 사단법인 울산음식문화연구원 이다혜 원장, 헌양생활문화공예협동조합 김지현 대표, 울산이노베이션스쿨(UIS) 정우진 팀장께서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작은 마음이지만 모쪼록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울산음식문화연구원 「봉사단 식도락」에서는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음식 나눔 펼치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봉사단체 가입희망자는 ufcri@naver.com으로 문의바랍니다. 2020. 8. 25. 이전 1 다음